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유키 히메 (문단 편집) == 비판 및 논란 == [[해피니스 프리큐어!]]의 등장인물에서 [[퀸 미라주]]와 [[팬텀(해피니스 프리큐어!)|팬텀]]처럼 논란이 많은 캐릭터 중 한 명이다. 히메는 초반 한정으로 주연이지만 메구미보다 비중이 너무 높아서 제작진의 지나친 편애라고 비판을 받아[* 확실해진 것이 [[나가미네 타츠야]]가 다른 파란색 [[프리큐어]]들과 달리 자신이 맡은 시리즈의 파란색 캐릭터에게는 사실상 진 주인공이나 다름없도록 작품을 전개시키는 광적인 집착이 있다는 것. 그나마 후반부에 가서 이를 의식한 건지 히메의 비중이라던가 여러 부분이 급격히 밸런스 패치 되긴 했지만(...) 에리카와 달리 히메는 그 정도가 매우 지나쳐서 [[나가미네 타츠야]]에게 별 감정이 없던 팬들마저 불만을 표출할 지경이었다.][* 그리고 자신만의 파랑캐를 향한 광적인 집착과 해피니스가 당시 매출에서 10주년 기념작임에도 불구하고 역으로 처참한 성적을 낸 것이 토에이에게 크리티컬을 선사해버렸으며 히메는 에리카보다 더한 전철을 밟음으로써 사실상 이 감독은 [[프리큐어 시리즈]]의 파랑캐들이 가진 전통(?)을 클리셰 파괴로 이어지게 하려다가 비난을 받고 파랑캐의 전통이나 클리셰를 어느정도 유지하길 원하는 시청자들은 감독을 극혐이라 평가 하기도 한다.] 큐어 민폐라고 불릴 정도였다.[* 하지만 초반부엔 메구미도 오지랖을 부려서 상당히 짜증 나는 전개까지 갔었다. 특히 히메가 민폐나 다름없는 자신을 잘 도와준 메구미가 고마워, 몰래 파티를 해 주려는데 메구미는 이 파티마저 도와주겠다고 설치고, 히메가 자신 혼자 하려고 하는데도 계속 도와주겠다고 하다가 둘이 싸우는 전개는 괜히 요정인 리본이 개념인이라고 보일 정도였다(...)] 이로 인해 메구미와 다른 [[프리큐어]]들의 비중이 걱정된다는 의견이 다수였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보정이나 민폐는 줄어들고 있는 편이다. 또한 히메는 명백하게 비판 받아야 부분이 있다. 중반부에 자신의 실수로 액시아를 열어 세계를 위험에 빠뜨렸다는 것을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과의 대상은 어디까지나 이오나에게만 한정되었고, 정작 본인이 사과해야 할 [[블루스카이 왕국]] 국민들과 해외의 프리큐어들에게는 별다른 사과를 하는 모습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44화에서 일방적으로 [[블루(해피니스 프리큐어!)/비판|블루의 잘못]]만을 거론하고 자신의 과오에 대한 언급을 일절 하지 않아 그러한 비판을 더욱 심화시켰으며[* 이 점에서 미라주와 팬팬도 비슷하다. 둘 다 메구미 일행과 해외의 프리큐어들, 블루스카이 왕국 주민들에게 제대로 사죄가 없어서 비판이 있다.] [[블루스카이 왕국]]을 구한 뒤에도 국민에게 특별히 사과를 하거나 한번 멸망했던 왕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없이 여전히 일본에 남아 있었다는 평인데 일단 학교를 졸업한 후 왕국에 돌아가 국민들에게 사과할 생각은 있으므로 블루가 떠난 후 후일담은 생략되었다고 봐야 할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